사실 시기상으론 이게 먼저다. 알다시피 유럽의 일요일은 고요하다. 고로 식당도 대부분 닫는다. 하지만 우리의 사랑 케밥집 아저씨들은 주말에도 열심히 근무해주신다 ㅠㅠ Danke!!
음료와 함께 먹은 햄버거 3.70유로였다. 바싹 구운 패티와 빵 덕분에 아주아주 행복한 저녁 식사를 마칠 수 있었다는 :)
happy go lucky 호스텔에 묵는 사람들이 있다면 추천한다! 다만 나도 아직 케밥은 시도해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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