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 해외 취업기 in 독일 2, 자소서를 써보자 취업에 필요한 서류는 확실히 한국과 조금 다르다. 나의 경우 수 없이 많은 알바 및 학생잡을 지원해 본 짬빠가 있어서 서류 준비에 시행착오가 적었다. 물론 처음에는 너무 어려웠음. AI 없던 시대, 오로지 Google Translate 가 나의 조력자이던 시대... 그래서 취업에 필요한 서류를 대략 정리해 봤다. - CV (Lebenslauf)가장 먼저 CV는 학력과 근무 경력, 한 줄 정도의 짧은 경력 기술서가 포함된다. 포맷에 따라 다룰 수 있는 툴이나 자격증, 언어 스킬 등도 추가될 수 있다. 사실상 이후에 나오는 모든 서류는 이 내용을 기반으로 해야 하기 때문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나는 외국인이니까 언어에 대한 부분을 무조건 추가했다. 개인적으로 전공 분야가 아닌 마케팅 직무로 지원을 .. 2025. 12. 3. 해외 취업기 in 독일 1, 드디어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 취업기는 지극히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이야기입니다. 일반적이지 않을 수 있으며,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지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 2024년 독일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무려 만 5년 만에. 코로나로 인해 관련 수업이 거의 폐강되기도 했거니와 완벽주의 성향의 담당 교수는 시험 볼 상태가 아니라며 무려 3학기 동안 시험 허가를 주지 않았다. 이때는 진짜 졸업만 하면 세상이 다 내 거 일 것 같았음. 참고로 전공이 예술 분야다. 졸업하고 비자 변경을 신청하고 한국에도 다녀왔다. 무려 예술 전공이 취업에 여유가 있던 것은 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이다. 생계를 위해 학생 때부터 다양한 알바를 했는데, 그러다가 학생 잡으로 변경을 한 회사가 있었다. 시작은 창고 근무였지만, 사무직으로 변경하면서 졸업 후 정규직에.. 2025.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