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에서 졸려 미칠 것 같아서 발악하던 중 우연히 다시 들어가본 브런치! 뭔가 알림이 있길래 봤더니 저 상태.. ㄷㄷ 엄청 놀람. 메인 갔나보다 반응이 엄청나서 깜놀. 심장 두근두근해서 잠이 다 깸. 그래서 열공하다가 배고파서 집에 가는 길에 10유로 줍.. ㅋㅋㅋ
뭐지 운수 좋은 날인가. 하긴 그래 가끔은 이런 날도 있어야지 ㅠㅠ 우중충한 기분이 조금 전환돼서 잠 푹자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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